[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주민생활 서비스의 온라인 단일창구인 '주민서비스 통합정보시스템(oklife.go.kr)' 2단계 2차 구축 사업이 완료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5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관계 부처 및 자치단체 관계 공무원,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단계 사업 완료보고와 서비스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하여 유선전화·초고속인터넷 요금감면, 대가족·3가족 이상 전기료감면, 가사간병바우처, 노후설계상담교육·신청 등 10종 온라인 신청서비스를 개발했고, 복지·보육에서 문화·체육 영역까지 확대하여 지리정보기반(GIS)에서 5만5000여개 민간시설 위치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민간시설 등 지역자원 35만종 서비스 중에서 약 4만종은 인터넷 신청에서 결과까지 손쉽게 완결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올해 3월부터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감면자격자가 주민서비스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유선전화·초고속인터넷 요금감면 일괄신청에서 결과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주민등록표상 5인 이상인 대가족과 3자녀 이상 가구의 전기료 감면신청 서비스도 편리하게 제공된다.

행안부는 지난해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감면대상으로 이동전화료(8월), 전기료(9월), TV수신료(10월) 등 공공요금감면 일괄신청 원스톱 서비스를 이미 시행하고 있고, 공공요금감면 신청절차 간소화 사례로 2009년도 대국민 제도 개선 분야의 대통령상을 수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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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행안부는 이번에 구축된 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2월 21일까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참여이벤트를 진행한다. '나만의 OK'를 사진으로 표현한 사연을 인터넷(oklife.go.kr)으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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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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