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서울시는 장애인 역량강화,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활동, 교육 및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2010년도 장애인 인식개선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대상 사업은 지정공모 4개분야와 자유공모 1개 분야로 나뉘어 모집된다.
지정공모는 ▲사회저명인사 연예인 스포츠스타 등과 연계된 인식개선사업 ▲장애인 예술활동 통합프로그램을 통한 인식개선사업 ▲비장애인 대상 이해증진 프로그램 ▲장애인 재활 및 사회참여를 통한 인식개선사업 등 4개 분야다. 또 자유공모는 장애인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은 1개 사업당 최고 40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연간 총 사업비는 6억원이다.
지난해의 경우 지적장애인 자체 영화제작 '젓가락 두짝', 장애인들의 국토종단 이어달리기 행사 '라온 대한민국, 한라에서 백두까지' 등 총 27개 사업에 6억원이 지원됐다.
공모사업 신청자격은 서울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서울시 거주 장애인을 대상으로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비영리공익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된 단체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과 관련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20일 오전 9시에 서울시청(후생동 4층 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서울시 장애인복지과(서울특별시청 서소문청사 2동 1층)에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홈페이지(www.seoul.go.kr) 또는 서울시 장애인 홈페이지(www.friend.seoul.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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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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