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공되는 정보는 지하철, 복지관, 특수학교, 동사무소 등 다중이용시설 1465개소 6813건의 편의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이용을 원하면 참여업체 내비게이션 기종을 가진 사용자가 업체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정도는 252명의 장애인으로 구성된 '장애인 편의시설 살피미'가 직접 현장점검을 했으며 법규정과 휠체어 장애인 등의 체험 평가결과를 반영해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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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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