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이 11월 한 달간 48억유로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 통신은 15일 유로존이 역외에 1135억유로 어치를 수출하고 1087억유로 어치를 수입해 48억유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전월 66억유로 대비 흑자폭이 다소 줄었으나 지난해 8월 이후 3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유로존은 지난해 5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하다 8월 잠시 적자로 돌아섰다가 9월부터 다시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유럽연합(EU)은 4개월 연속 적자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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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27개 EU 회원국은 역외에 983억유로 어치를 수출하고 1041억유로 어치를 수입해 58억유로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EU 대외 무역수지는 지난 8월 이후 4개월째 적자 행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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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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