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극기상진' 자세로 해외시장 개척 강조
$pos="L";$title="김승연 한화 회장, 이웃사랑 성금 30억원 쾌척";$txt="김승연 한화 회장";$size="146,203,0";$no="200912300834382515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올해 경영 전략 재검토 및 적극적이고 의욕적인 목표 설정을 주문, 13일 오후로 예정된 경영전략회의를 연기했다.
이에 따라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0)들은 이날 결정할 예정이었던 그룹과 계열사별 매출액, 투자, 채용 등에 관한 내용을 재검토해 보고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이에 앞서 올 초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한화의 글로벌 성장엔진을 본격 가동하는 원년"이라면서 해외시장 개척을 가속화하는 '극기상진'의 해로 선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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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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