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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중대형 스포츠세단인 캐딜락 CTS-V가 상반기 중에 출시된다. 556마력의 6.2L V8 슈퍼차저 엔진을 장착해 100㎞/m까지 4초가 채 걸리지 않는다. 매순간 도로상황을 감지해 진동을 최적화한 퍼포먼스 튜닝 듀얼모드 MRC서스펜션이 장착됐고 스포츠패들 쉬프트, 19인치 휠 광폭타이어 등 스포츠세단의 특징을 그대로 살렸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에디션도 상반기에 출시가 예정됐다. 이 모델은 SUV에스컬레이드의 최고급형으로 6.2L 배기량과 굵은 선의 독특한 차체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최고출력 403마력, 최대토크는 57.6㎏ㆍm에 달하며 부하가 적은 주행을 할 경우 실린더 4개가 자동으로 닫히게 하는 액티브 퓨얼 매니지먼트 시스템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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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는 CTS 쿠페가 나온다. 지난 2008년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모델의 양산형 버전으로 전세계에서 같이 출시된다. 하드톱 스타일에 B필러가 없으며 뒤쪽 유리는 수평에 가깝다. 세부 사양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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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이미 출시된 CTS스포츠왜건은 캐딜락 CTS의 성능과 디자인에 왜건형 모델의 수납능력을 조합했다. 리어카고 레일 시스템을 통해 720리터에 달하는 넓은 적재공간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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