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문사의 자문서비스를 통한 전문성 있는 자산관리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은 새로운 랩 상품인 '투자자문사 랩 H-컨설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 자산관리 경험이 풍부한 투자자문사의 자문서비스를 바탕으로 운용되기 때문에 전문성 있는 자산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주식비중을 0~100%까지 편입(성장형은 60~100%)할 수 있고 한 종목당 10~20%까지 집중 투자가 가능하므로 시장 주도주에 집중적인 투자 및 액티브한 운용이 가능하다.
상품 유형에는 KOSPI 지수를 벤치마크로 하는 성장형과 절대수익률을 추구하는 자산배분형 두 가지가 있으며 최저가입금액은 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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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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