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피아는 한국투자증권이 다양한 고객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여러 유형의 매매 및 시세화면을 제공하고 있으며 나아가 온라인교육, 모의투자, 실시간상담서비스 등 부가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선보여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및 홈페이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영역별로는 트레이딩 대신증권, 정보제공 하나대투증권, 커뮤니티&커뮤니케이션 부문에 현대증권이 선정됐으며 지원서비스에 한국투자증권, 속도/안정성 부문에서는 대신증권이 우수 증권사로 뽑혔다.
스톡피아의 이번 평가는 지난해 19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3개월간 진행됐으며 국내 30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했다. 평가항목은 HTS와 홈페이지 및 WTS(WebTrading System), 온라인 금융상품 쇼핑몰에 대한 트레이딩, 정보제공, 커뮤니케이션, 지원서비스, 속도/안정성 측면 등이며 종합적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총 540여개의 평가기준을 토대로 진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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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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