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마진거래에 관심있는 투자자 누구나 참여가능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이 11일부터 FX마진 모의거래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1월 말로 예정된 FX마진거래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고객들이 앞서 시스템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모의거래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현대증권 홈페이지(www.youfirst.co.kr)에 접속해 참가신청을 한 후 모의거래용 HTS를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현대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모의거래에 참여할 수 있다.
정진표 선물영업부장은 "현대증권 FX마진 모의거래 시스템은 실거래와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며 경쟁력 있는 스프레드와 안정적인 거래에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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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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