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대학교 교수인 마수드 알리 모하마디(50) 핵 물리학자는 이날 학교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서다가 폭탄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모하마디 교수가 이란의 핵 개발 사업에 연관돼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란 외무부는 이번 공격의 배후는 미국과 이스라엘이라며 이들을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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