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장병들의 정서순화와 사기를 위해 국군관현악단이 창단된다.


국방부는 13일 근무지원단 국악대대 내에 기존 관악요원 22명, 새로 편성되는 현악요원 45명 등 67명 규모로 편성된 국군관현악단을 창단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새로 추가되는 현악요원은 전체 정원의 증가없이 기존의 군내 군악대내에서 특기를 조종해 편성한다.


창단식은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 앞 광장에서 국방차관 주관으로 군 및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계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특히 오는 2월 10일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군 관련 인사, 일반인 등을 초청해 창단 기념 연주회를 갖고 품격 높은 음악을 선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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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만 국방차관은 "국군관현악단 발족을 통해 장병 정신전력 강화는 물론 현악기를 포함한 국내 전문 연주자들이 군에 입대해서 기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길이 넓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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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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