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옛 전남도청 별관이 안전등급 최하위인 E등급을 받았다.


오는 7일 오후 2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하 추진단) 광주사무소에서 열리는 설명회에서 추진단은 옛 전남도청 별관이 E등급을 받은 사실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용역을 수행한 구조전문가는 "도청별관은 콘크리트의 균열 및 박리, 철근부식 상태, 지반 안정성, 건축물의 변형정도 등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기준에서 안전검사를 실시했는데 안전등급 최하인 E급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해 11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50일간 이루어졌다. 건물의 구조안전진단은 한국구조안전기술원기술사사무소에서, 지반조사는 원우기술개발이 실시했다.

문화부는 광주지역 설명회 개최 후 건설전문가로 구성된 설계자문위원회를 만들어, 전문가의 의견을 계속 수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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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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