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이라크에서 2건의 연쇄 자살폭탄 테러로 최소 23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첫번째 공격은 주정부 건물 검문소 인근에서 일어났으며 폭탄테러에는 자동차가 이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번째는 주정부 건물 입구에서 카심 모하메드 아비드 안바르 주지사 일행이 지나가던 중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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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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