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영국의 주가가 나흘연속 상승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오전 9시32분 런던증시에서 FTSE100 지수가 전일대비 0.2% 상승한 5382.67을 기록하고 있다.
광업주들이 지수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세계 최대 은생산업체 프레스니요가 2.7% 오른 768.5펜스를 기록하고 있고, 세계최대 광업전문업체 BHP빌리턴이 전장대비 1.4% 올라 1971.5펜스로 거래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