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정민 기자]LG가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음악영재들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LG와 함께하는 사랑의 음악학교' 제1기 재학생들이 22일 오후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임직원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열었다.


이 콘서트는 재학생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체계적인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준 LG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마련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재학생들과 교수진, LG임직원 등 총 300명이 참석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LG와 함께하는 사랑의 음악학교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는 재학생들과 김상진 연세대 교수(비올라), 백주영 서울대 교수(바이올린) 등 교수진, LG임직원 등 총 11팀의 클래식, 캐럴 등 실내악 연주가 이어졌다.


학생들이 직접 마련한 이번 콘서트는 LG임직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LG전자 MC한국사업부에서는 임직원을 위한 콘서트를 마련해 준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참가 학생 전원에게 뉴초콜릿폰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선물했으며, 콘서트의 취지에 공감한 임직원들이 학생들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직접 실내악단을 구성해 콘서트에 함께 참가하기도 했다.

AD

LG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관람 신청을 받은 결과 하루 만에 3500명이 게시글을 조회하며 신청이 조기 마감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콘서트 중에는 2기 학생들의 입학식도 진행됐다.


이날 입학한 17명의 학생들은 내년부터 2년 동안 국내 유수의 교수진들이 실시하는 체계적인 실내악 교육과 미국 링컨센터 챔버뮤직소사이어티 소속 음악가들의 집중교육을 받게 된다.

김정민 기자 jm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