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SBS 월화드라마 '천사의 유혹'이 2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결과 지난 22일 방송된 '천사의 유혹'은 전국시청률 20.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20%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최종회에서는 아란 (이소연 분)의 자살로 슬픈 결말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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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유혹2'라는 별명을 얻으며 관심을 모았던 '천사의 유혹'은 김순옥 작가특유의 파격적인 구성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시청률 20%를 넘기며 인기를 모았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선덕여왕'은 35.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KBS2 '천하무적 이평강'은 전국시청률 6.1%를 기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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