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파종합감시시스템·이동형 위성전파관리스스템 양산화

이동전파종합감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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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이동전파종합감시시스템과 이동형 위성전파관리스스템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됐다.


방산업체인 LIG넥스원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협력해 시스템을 개발하고 22일 사업종료보고회를 갖는다고 21일 밝
혔다.

이동전파종합감시시스템은 무단으로 전파를 사용해 정상적인 전파사용을 방해하는 불법 무전기 등을 찾아내는 역할을 한다. 이 시스템은 방송, 어선, 공항, 소방, 공사현장 등 전파사용자들의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깨끗한 전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동형 위성전파관리시스템은 한반도 상공 전파를 감시해 위성방송·통신 등이 끊기지 않고 깨끗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대역 관리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그동안 이동전파감시시스템 등은 외국장비를 이용해 왔으나 이번 개발을 통해 국산장비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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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내 중소기업의 고용창출 효과와 함께 동남아시아 및 아프리카 등 세계시장으로 수출을 통해 경제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LIG넥스원 이효구 사장은 “이동전파종합감시시스템은 향후 군에서 국산화장비를 통한 효율적 임무수행이 가능할 것이며, 동남아시아 등 세계 각국으로 수출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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