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준, 태국 시니어PGA선수권 정상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공영준(50ㆍ토마토저축은행ㆍ사진)이 태국 시니어PGA선수권(총상금 20만달러)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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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준은 19일 태국 부라팍골프장에서 끝난 최종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08타로 2위 분추 루앙킷(태국ㆍ6언더파 210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공영준의 시니어대회 첫 제패다. 이 대회에서 한국선수가 우승한 건 2007년 김정남(53) 이후 두번째다.
공영준은 "올해 국내 시니어대회에서는 우승을 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아시안투어 강자들이 모두 참가한 이번 대회 정상에 올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영준은 이어 "이번을 발판으로 내년에는 국내 정규투어에서도 우승해 최고령 우승기록을 경신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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