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중국 상하이의 구리 재고가 2주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8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알루미늄과 아연의 재고 역시 증가했다.

상하이선물거래소(SHFE)가 5개의 창고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이번 주 구리의 재고는 8701메트릭톤(1000㎏을 1톤으로 하는 중량단위), 혹은 0.9% 증가한 10만4377메트릭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2월3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

알루미늄 역시 상하이, 광동지역 등 10개의 창고를 조사한 결과 210톤 늘어난 29만7308톤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2003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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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은 상하이와 광동 등 7개의 창고를 집계한 결과 재고가 3225톤 늘어난 17만1025톤을 기록했는데 이는 집계가 시작된 2007년 4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고무 재고는 6979톤 늘어난 13만1032톤을 기록했으며 이는 상하이와 산동 지역 등의 10개 창고를 조사한 결과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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