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자동차부품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유신정밀공업(대표 송경식)과 곽성복 덕양산업 과장이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받았다.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섭)의 주최로 해마다 열리고 있는 이 행사는 한해동안 완성차와 부품업체간 상생협력의 결과를 공유하고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총 3개 부문, 7인에게 상을 수여하며 올해는 완성차를 포함해 부품업체, 유관단체의 추천을 받은 47인이 응모했다.


함께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현대차측에 따르면 1등에 해당하는 지경부 장관상을 받은 유신정밀공업은 신제품인 자동변속기 디스크 스프링을 국산화해 184억의 매출을 올렸으며 열처리공정을 개발해 품질을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개인부문의 곽성복 과장 역시 크래시 패드 진공성형을 하는 데 새로운 기술을 기획, 개발했다. 부분발포 공법과 RFID생산이력관리를 적용한 것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ㆍ기아차그룹 회장상은 단체부문에 광진상공(대표 정기범), 개인부문에선 박준택 한라공조 상무가 받았다. 아울러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상은 단체부문에는 트루윈(대표 남용현), 개인은 최동식 ㈜태형 부장이 받았다. 모범근로자로는 박종명 ㈜아산성우하이텍 반장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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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심사를 위해 자동차업계, 정부로 구성된 실무위원회의 1차 심의와 학계, 언론계, 자동차업계, 정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2차 심의를 거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단체 500만원, 개인 300만원을 상금으로 준다.


한편 이번 수상과 관련해 시상식은 18일 원효로 현대차 사옥에서 진행된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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