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 반월시화클러스터추진단(단장 김광중)은 이번달 19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자동차부품 및 연관산업전시회(Koaa Show)'에서 추진단 공동관을 운영중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 전시회는 부품 전시와 구매상담회 전략세미나로 구성됐으며 참가기업들은 해외바이어들과 구매상담회를 진행한다.

공동관에는 자동차부품 및 금속소재 미니클러스터에 참여하고 있는 12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홍보부스를 포함해 총 14개 부스가 설치됐다.


각 부스에는 2005년부터 시행 중인 산업집적지경쟁력 강화 사업을 통해 지원 받은 기업의 25개 품목이 전시중이다.

반월시화추진단은 행사에서 현재 추진중인 SIG(Special Interest Group)의 개념 설명을 주력했다. SIG란 기업, 학교, 연구소가 참여한 공동 프로젝트를 과제 발굴에서 결과물 활용까지 지원하는 그룹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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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관에 참여한 12개 기업은 포드, 아우디, PSA 그룹 등의 바이어와 구매상담회를 진행해 향후 해외 시장개척의 발판을 만들었다.


회원사인 케이아이씨의 엄태웅 대표는 “추진단이 행정절차를 대행해주고, 행사 참가비의 80%를 지원해 줘 도움이 많이 됐다"며 "앞으로도 좋은 전시회에 참여해 판로 개척, 마케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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