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상승..1190원 뚫긴 힘부친다
달러강세 여파, 네고물량 하락압력 vs 정유업체 바이 지지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환율이 상승세로 출발했다. 개장직후 1190원을 상향돌파하기도 했다.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보인 여파다. 다만 전일과 다르게 네고물량이 많아 하락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들은 1180원대를 급하게 뚫은데다 네고물량이 많아 1190원으로 향하기에는 힘이 부친다는 해석이다. 그렇다고 1170원대로 돌아가기도 힘들어 보인다. 정유업체를 중심으로 한 바이 물량이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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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9시30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일대비 2.2원 상승한 1180.10원으로 거래중이다. 이날 환율은 8.8원 오른 1186.70원으로 개장했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역외에서 글로벌달러 강세가 이어지며 1190원을 돌파하기도 했지만 롱포지션 정리물량과 네고가 나오면서 위쪽으로 강하게 트라이하는 분위기가 아닌 듯 하다”며 “1170원대에서는 정유업체들이 바이행진을 하고 있어 1180원대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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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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