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대신증권은 18일 LG가 올해 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배당액인 750원보다 증가한 수준이다.


김용식 애널리스트는 "LG는 올해 자회사의 실적이 크게 향상되며 배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고 자체적인 임대수익과 브랜드수수료의 증대로 배당가능이익이 크게 확대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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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히 "대주주의 지분이 지주회사에 집중돼 있는 점을 고려하면 1000원 이상이 될 가능성도 높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주가 부진과 관련 "전통적으로 4분기가 비수기인 LG전자와 LG화학의 실적이 주가에 반영된 것"이라며 "두 회사 모두 내년 1분기부터 실적이 회복될 것인 만큼 LG 주가도 동반상승 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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