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지난 12일에 열린 상하이 국제어업 박람회에 청해진미완도전복(주) 등 우리 수산물 수출업체 8개사가 목표액 100만불보다 3만불 초과한 103만불 상당의 수출계약을 맺는 성과를 거뒀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참가업체들은 넙치회 및 넙치초밥, 조미김, 조미오징어 시식행사로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중국인들의 식품 기호도를 설문조사 하는 등 판촉활동과 각국의 수입상을 초청해 적극적인 상담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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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박람회에 가공전복, 활넙치 등 32개 품목의 우수제품을 출품해 내방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향후 중국 시장 수출확대의 길을 열어 놓았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조미김, 미역 등의 해조류에 대한 중국인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고 가공전복, 활넙치 등의 수요도 증가추세인 점을 감안하여, 향후 중국 시장으로의 진출에 더욱 활발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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