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문,이명훈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의 4분기 실적은 판매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 전망"이라며 "최근 국내에 출시된 두 개의 volume car(Tucson 및 Sonata 후속)가 세계시장에도 선보이며 세계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4분기 6.6%, 올 3분기 7.2%에서 7.3%로 상승할 것으로 추정했다.
재고감소로 인해 마케팅 비용은 계속 줄어들 것으로 봤다. 게다가 올 해 들어 노사분규가 없었기 때문에 국내 공장 가동률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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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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