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겨울철 생선인 동태, 갈치 등의 가격이 어획량 감소 등으로 인해 크게 오르고 있다.
16일 신세계 이마트에 따르면 겨울철 인기 품목인 동태(630g)는 이 달 들어 지난해보다 32.1% 오른 가격인 2880원에 판매 중이다. 에 작년보다 32.1% 가격이 오른 2천880원에 팔리고 있다.
냉동 갈치(250g)도 지난해 보다 40.4%나 오른 가격인 2780원에 판매되고 있다. 생물 오징어 역시 1마리에 1150원으로 지난해 980원보다 17% 가량 가격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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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겨울철 생선들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이유는 유가 상승으로 원양어선 조업일수가 줄어들면서 명태 등의 어획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갈치의 경우 개체수가 줄어든 데다 냉동 갈치 비축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가격이 연일 오르고 있으며 오징어는 최근 파랑주의보 등 궂은 날씨의 영향으로 가격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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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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