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4일 오후 7시께 대전시 대동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사무소에서 ‘밀린 임금을 달라’고 요구하던 중 일행 4∼5명과 신나를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
또 조립식건물인 사무실 1채를 모두 태운 뒤 20여분만에 꺼졌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