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엑스로드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아이폰용 지도와 영국 옴니아용 전자지도 매출이 증가세라는 소식과 최근 물량 부담으로 인한 하락세가 과도하다는 인식이 주가 반등에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14일 오전10시53분 현재 엑스로드가 전일 대비 65원(10.4%) 오른 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엑스로드는 최근 미국 아이폰용 지도와 영국 옴니아용 전자지도로 월 2억~3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엑스로드는 아이폰이 국내에 상륙하기 이전부터 아이폰용 전자지도 시장에 진출했다. 미국 러시아 등지에서 키워드 검색이 가능하고 방향 안내 시 음성으로도 안내해 주는 아이폰용 전자지도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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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도 주가 상승에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엑스로드는 지난달 30일 엑스로드는 약 100만주 가량이 추가 상장된다고 알려진 이후 물량 부담에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주가는 2주 동안 50% 이상 급락했다.
이날 또 외국계 창구를 통해 17만주 이상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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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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