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0원대 안착한 원·달러.."네고물량 소화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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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달러 강세를 반영하며 강보합으로 한주를 열었다. 주말동안 미국 소비지표가 개선되면서 미국 조기금리인상론이 다시 불거지자 달러 매수 심리가 다시 부각됐다.
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0.5원 오른 1164.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환율은 장초반 소폭 상승하며 개장가를 저점으로 다소 오르고 있다.
역외 환율도 환율 상승을 견인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5.0원/1166.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75원을 감안하면 전일 현물환종가(1164.0원) 대비 0.75원 오른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159.5원, 고점 1168.0원에 거래됐다. 마감 무렵 달러·엔 환율은 89.10엔, 유로·달러 환율은 1.4615달러를 기록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주말동안 글로벌 달러가 강세로 전환되면서 시장참가자들의 롱마인드가 우세한 상황"이라며 "역외도 조용하고 오전 수급도 특별히 예정된 것이 없어 혼재된 양상을 보이고 있어 레인지는 1162.0원~1168.0원 정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외환딜러는 "1160원대에서 강한 지지력을 나타내면서 올라온 만큼 오전중 네고물량과 결제수요의 경합이 나타나고 있다"며 "1170원 위까지 포진된 네고 매물을 뚫고 올라갈지가 관건인 만큼 1158원~1172원 정도를 보고 있다"고 내다봤다.
이날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01포인트 오른 1657.91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은 16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9시 3분 현재 12월 달러선물은 전일대비 2.10원 오른 116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이 1495계약, 기관이 1147계약 순매수를 나타낸 가운데 등록외국인은 600계약, 개인은 855계약 순매도중이다.
오전 9시4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89.15엔으로 오르고 있고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317.8원으로 상승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1.4631달러로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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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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