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심 전망치를 보면 가장 강한 하향리스크는 무엇인가. 또 설비투자가 97년 외환위기 이후 큰 폭 성장했지만 기저효과 때문인가 아니면 기조적인가.
설비투자의 경우 외환위기 이후 두자릿수 성장 이 후 7∼8%가량 증가했다. 우려는 설비투자가 국외로 빠져 나가지 않을까가 걱정이다. 해외로 빠져나간다면 현 예측치보다 낮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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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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