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내년 법인자금이 3~6개월짜리 단기 금융상품에 몰릴 전망이다.


3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개최한 `제10회 CFO포럼`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내년 법인자금 운용에 가장 매력적인 상품으로 40%가 내년 자금운용을 특정금전신탁, 예금, RP, CP등 3~6개월짜리 단기상품을 꼽았다.

또 주식과 채권을 꼽은 응답은 각각 26%, 16%였다. 특히 주식투자는 '올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하겠다'는 응답이 52.1%로 가장 많았으며 '올해보다 늘린다'(25%)와 '올해보다 줄인다'(22.3%)는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주식 투자 방법으로는 직접투자(28.3%), 랩어카운트 (28.3%) 펀드(23.9%), ELS(19.6%) 등이었다.


한편 삼성증권은 오는 7일 오후 4시30분 서초동 FnHonors삼성타운지점 투자세미나실에서 '2010년 경제전망 및 법인자금 운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11회 CFO 포럼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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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에는 삼성경제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2010년 세계 경제 및 국내경제 전망` 저자인 황인성 박사가 강연자로 나서 내년 금리 및 환율 등 거시경제 전망과 산업별 전망을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또 삼성증권 상품지원파트의 조한용 차장(재무학 박사)이 법인 자산운용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 행사는 회사의 자금담당 임원 및 자금 팀장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사전 예약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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