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인도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다.
30일 인도 통계청은 9월말 끝난 3분기 인도의 GDP가 전년 대비 7.9% 성장하면서 빠른 경제 회복을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2분기 6.1%에 비해 크게 개선됐고 전문가 예상치 6.3%도 웃도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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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리 수바라오 인도중앙은행(RBI) 총재는 지난주 “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했던 비정상적인 정책들을 조금씩 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맥쿼리 그룹의 애널리스트 라지브 말리크는 “인도 GDP 성장률은 완연한 상승세에 접어들었다”며 “출구전략 카드를 조심스럽게 꺼내들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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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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