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일본의 간 나오토 부총리 겸 경제재정상은 일본의 고용시장이 다음달 다소 완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2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간 부총리는 일본 정부가 기엡에 고용유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면서 고용 시장이 풀릴 것이라고 밝혔다.
간 부총리는 이날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와 일본 경제기업연합인 게이단롄의 오하시 요지 부회장과 일본 노조연합인 렌고의 코가 노부아키 대표와 노동시장과 관련해 대담을 나눈 뒤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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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디플레이션을 공식 선언하고 경제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의 고용 시장이 완화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정부는 2009회계연도가 끝나는 내년 3월까지 1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공약했지만 구체적인 일자리 창출 계획은 내놓지 않았다. 또 막대한 재정적자로 인해 정부 지출을 더 늘리는 것은 무리라는 평가도 나온다.
한편 27일 발표되는 일본의 10월 실업률은 전달에 비해 0.1%포인트 증가한 5.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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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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