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K-1 챔피언 세미 슐트(36, 네덜란드)의 니킥을 맞은 몰도바 출신 파이터 비탈리 미투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루마니아 부차레스트 골든글로리 체육관에서 훈련을 하던 비탈리 미투는 최근 세미 슐트의 스파링파트너를 하다 슐트의 니킥을 가슴 부위에 맞고 쓰러졌다.

미투는 즉시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사망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투의 사인은 슐트의 가격이 직접사인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미투가 이전부터 폐부종과 폐 출혈 등의 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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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차레스트 경찰 관계자는 "미투의 몸 바깥쪽에 직접적인 가격에 의한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으며 외상으로 인한 고통 역시 없었던 것같다"는 의견을 밝혔다.


사망한 비탈리 미투는 7년 전 루마니아로 유학와 정치학을 전공하며 본격적인 프로파이터가 되기 위한 훈련을 해온것으로 전해졌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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