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소상공인 보증 크게 증가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지난해 금융위기 이후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보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간 소상공인 보증은 10만7000개 업체로 경기신보 설립 후 13년간 지원한 7만3000개 업체에 보다 무려 3만4000개 업체나 지원한 것이다.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 규모가 이전 13년 평균에 비해 19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제도권 금융기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포장마차, 노점상까지 보증대상을 확대한데 따른 것이다. 이렇게 무점포?무등록 사업자에게 지원한 규모만 2만4000개 업체, 16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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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는 또한 소상공인들의 접근성을 확보하고자 2005년 6개였던 점포를 현재 19개 점포망으로 늘리고 제출 서류를 10종에서 2종으로 간소화했다.
이러한 경기재단의 획기적인 지원으로 현재까지 3000만원 이하의 자금을 지원받은 기업만 16만9000개 업체, 2조4066억원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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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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