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진흥원, 9일 ‘2009 해외신사업아이디어설명회’ 열어…소비자트렌드·신사업 아이템 발표 등
소상공인진흥원은 9일 서울 삼성동에 있는 코엑스에서 ‘2009 해외신사업 아이디어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에선 내년 국내 소비자흐름을 내다보고 소자본창업전략 등의 강연과 신사업 모델안내, 해외신사업아이템 발표가 이어진다.
특히 해외신사업 아이템은 올해 조사된 600여 항목 중 ▲타일-아트 ▲자동차 공유+주차장 서비스 ▲나침반과 GPS(위성항법장치)를 이용한 오락지도서비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합친 새 소매형태 등 12개를 뽑은 것으로 입지선정, 마케팅 전략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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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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