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BAE 시스템즈사(社), 전중석영업과장에 동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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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국내 방산업체 영업맨의 파워를 세계 방산업체도 인정했다.
국내 방산업체 LIG넥스원은 항공사업부 전중석 영업과장이 세계 2위 방산업체 미국 BAE 시스템즈사(社) 딕 올리버 회장으로부터 '2009 BAE 시스템즈 체어맨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스템즈 체어맨 어워드 상은 한해동안 사내 사업 중 가장 훌륭한 성과를 낸 사업을 대상으로 금, 은, 동을 수여한다. BAE 체어맨 어워드 상은 1996년부터 19년동안 사내 직원들에게 수여하던 상으로 올해는 딕 올리버 회장이 외부고객을 처음으로 선정했다.
LIG넥스원은 BAE 시스템즈사에서 생산하는 비행조종컴퓨터와 전방시현장치의 기술을 이전받아 국내 생산하고 T-50훈련기에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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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장은 사업과정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계약을 주도해 2009년에만 해외구매계약(총 400억원)을 이끌어 냈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동상을 수상한 것이다.
LIG넥스원 정필훈 이사는 "이례적인 상을 받은 것은 업무외에 많은 노력이 바탕된 것이다"며 "국내외 가족간 식사, 정기적인 안부엽서 등을 통해 상호간 신뢰를 쌓아온 성과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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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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