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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전설적인 인디 록 밴드인 요라텡고(Yo La Tengo)와 바셀린스(The Vaselines)가 새 앨범을 발표하며 국내 팬들과 다시 만난다.
24년차 록 밴드 요라텡고는 12번째 정규 앨범으로 역설적인 제목의 '파퓰러 송스(Popular Songs)'를 발표했고,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이 사랑해마지 않았던 바셀린스의 컴필레이션 앨범 '더 웨이 오브 더 바셀린스: 컴플리트 히스토리(The Way of the Vaselines: Complete History)'를 17년 만에 재구성한 '엔터 더 바셀린스(Enter the Vaselines)'를 내놓았다.
콘도 퍽스라는 가명으로 올 초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한 요라텡고는 3년 만의 새 앨범 '파퓰러 송스'를 발표해 호평받고 있다.
지난해 그랜드민트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국내 팬들과 만난 바 있는 요라텡고는 새 앨범에서 대중성과 실험성을 공존시키며 또 하나의 수작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너바나가 '지저스 돈 원트 미 포 어 선빔(Jesus Doesn't Want Me for a Sunbeam)'을 부르고 여러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밴드로 거론해 유명해진 바셀린스는 기존의 앨범에 미발표 음원들을 수록한 확장판으로 팬들과 다시 만난다.
바셀린스의 새 앨범은 이소룡 영화의 제목에서 따온 점이 우선 눈에 띈다. 17년 전 발매됐던 '더 웨이 오브 더 바셀린스'는 '맹룡과강(The Way of the Dragon)'을 인용한 것이며 '엔터 더 바셀린스'는 '용쟁호투(Enter the Dragon)'에서 따왔다.
'엔더 더 바셀린스'는 두 장의 EP와 한 장의 앨범을 묶은 '더 웨이 오브 더 바셀린스: 컴플리트 히스토리'에 세 곡의 데모 버전과 영국 브리스톨과 런던에서의 라이브를 추가한 딜럭스 버전이다.
한편 영국 글래스고 출신의 바셀린스는 최근 오랜 공백을 깨고 재결성해 공연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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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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