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영국 싱어송라이터 뉴튼 포크너의 두 번째 앨범 '리빌트 바이 휴먼스(Rebuilt By Humans)'가 발매됐다.


음악학교에서 기타를 배운 포크너는 무명 시절 그린데이 커버 밴드에서 베이스 기타를 연주했고 솔로 활동과 '하프 어 가이(Half a Guy)'라는 펑크 록 밴드에서 활동했다.

2007년 영국 최대 음악축제인 글레스턴베리 페스티벌에서 연주하며 주목받기 시작한 그는 그해 여름 데뷔 앨범 '핸드 빌트 바이 로보츠(Hand Bulit By Robots)'를 발표해 영국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앨범에서는 트립합 밴드 매시브 어택의 '티어드롭(Teardrop)'을 어쿠스틱으로 리메이크한 곡이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AD

포크너가 2년 만에 발표한 두 번째 앨범 '리빌트 바이 휴먼스'는 어쿠스틱 기타로 풍성한 울림을 만들어내는 그만의 연주가 더욱 성숙해진 인상을 주는 작품이다.

첫 싱글 '이프 디스 이스 잇(If This Is It)'을 시작으로 '아이 툭 잇 아웃 온 유(I Took It Out On You)' '빈 씽킹 어바웃 잇(Been Thinking About It)' 등 서정적인 발라드가 주를 이루는 한편 '배드맨(Badman)' '립스틱 정글(Lipstick Jungle)' 등 리듬이 강조된 곡들이 함께 수록돼 조화를 이룬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