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고령자 고용강조주간 맞아 19일 기념식
[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우리나라의 고령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주축 생산동력이었던 베이비붐세대(55~63년)가 주 퇴직연령대에 진입, 이들의 재취업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노동부는 19일 고령자고용강조주간을 맞이해 취업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고령자에 대한 기업과 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 고령 인력 활용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매년 11월 셋째 주를 고령자고용 강조주간으로 정하고 있다.
이에 19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노사단체, 시민단체 및 정부대표, 고령자취업지원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자고용강조주간 기념식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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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업과 고령자 재취업 수기 당선자를 시상하는 한편, 고령 인력 활용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관심을 촉진시키기 위한 결의 다짐 필묵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노동부는 지난 2006년 10월부터 '60세 이후에도 활발하게 일을 하자'는 뜻으로 Working60+(워킹육공플러스) 캠페인을 추진해 왔다.
정종수 노동부차관은 "고용에 있어 연령차별을 없애기 위해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고령자 친화적인 캠페인 홍보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고령자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고령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정부도 고령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원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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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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