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 "세계 커피 공급량 1.2억백으로 감소"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브라질과 베트남, 콜롬비아 등 커피생산국의 생산량 감소로 전 세계 커피 공급량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블룸버그 통신은 17일 국제커피기구(ICO)의 발표를 인용, "세계 커피 공급량이 올해 10월부터 1억2400만 백(bag) 줄어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1억2800만 백이었던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든 수치다. 커피 1백은 커피 60kg 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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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커피생산국인 브라질 역시 4600만백이었던 전년 동기 대비 15% 줄어든 3900만백을 공급할 것으로 전망됐다.
2위 생산국인 베트남은 1750만 백, 콜롬비아는 우기로 인해 생산량이 크게 줄면서 35년래 최저치인 900만백을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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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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