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이달들어 주택청약종합저축(만능청약통장) 가입자가 85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달 대비 30만명 가량 늘어난 수치다.
16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10월 만능청약통장 가입자가 856만7748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825만8730명 대비 30만9018명 늘어난 수치다.
지난 5월 첫 만능통장 가입이 시작돼 초기 583만2987명을 시작으로 가입자수는 ▲6월 737만5506명 ▲7월 766만297명 ▲8월 796만5107명 ▲9월 825만8730명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거주자 276만2581명이 가입, 10만3811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경기는 220만2395명, 인천 50만468명, 5대광역시 142만3664명, 기타지역 167만8640명이 가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청약저축 가입자는 207만5297명, 청약예금은 222만8060명, 청약부금은 89만644명으로 기록됐다. 이는 각각 3만1302명, 1만1888명, 1만7932명 줄어든 수치다.
이에 전체 청약통장 가입자는 1376만1749명을 기록했다. 청약저축과 예·부금 가입자수가 줄어들었지만 만능통장 효과로 지난달 1351만3853명 대비 24만7896명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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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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