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고등비행교육과정 수료식 거행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조국의 영공을 지킬 72명의 새내기 조종사들이 태어났다. 공군은 16일 제1전투비행단에서 고등비행교육과정 수료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새내기조종사들은 실습 및 기본비행 교육과정을 포함해 약 1년 8개월에 걸쳐 강도높은 비행훈련과정을 마치고 이날 수료식을 통해 정예조종사로 태어난다. 이들은 수료식 후 작전가능훈련과 기종전환훈련 등을 이수한 뒤 각급 부대에 배속돼 전투기·수송기·헬기 조종사로 최일선에 나서게 된다.

새내기 조종사 중에는 조종사 꿈을 위해 재도전한 화제의 인물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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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중위(사후 119기)는 육군 중위로 전역하고 공군으로 재입대했으며 한용희 중위(사후 119기)는 공군 일반병으로 입대해 장교로 임관하고 조종사의 꿈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서 이계훈 공군참모총장은 각고의 노력으로 비행훈련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신임 조종사들의 목에 빨간마후라를 직접 매어주며 신임 조종사들의 장도를 축하할 예정이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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