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정전협정 위반사항을 조사하는 유엔군사령부소속 군사정전위원회 요원들이 지난 13일 평택 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서해교전에 관련한 증원 등 자료를 수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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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16일 "북한 경비정이 북방한계선(NLL)을 월선한 배경과 교전당시 경고사격, 조준사격 등 시간대별 상황을 설명 들었다"고 설명했다. 유엔군사령부소속 군사정전위원회 요원들은 7~8명 방문했으며 한국 측에 공동조사를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군사령부는 1999년과 2002년 교전 후에도 한국해군 2함대를 방문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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