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중국 주식시장이 내수 경기에 대한 후진타오 주석의 긍정적인 발언에 상승, 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5% 오른 3187.65를 기록했다. 주간 상승률은 0.8%다. 이는 8월 11일 이후 최고치다. CSI 300 지수는 0.5% 증가해 3518.72를 기록했다. 연초 이후 중국증시는 경제 회복을 위한 기록적인 정부 융자와 경기부양책으로 7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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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로는 LCD 텔레비전 제조업체 하이신전기가 일일 상승 제한폭인 10%까지 상승했다. 칭다오 하이얼은 역시 3.3% 상승했다. 중국 코스코 홀딩스는 운임률이 4개월래 최고치까지 상승하자 2.8% 상승했다. 전날 금 선물가격이 하락한 가운데 관련 업체인 종진 골드가 2.2% 떨어졌다.


롬바르다 차이나 펀드 매니지먼트 왕 레이는 “정부는 아마도 내수 진작에 초점을 맞추면서 내년 경제 성장을 재조정할 것”이라며 “이는 소비자와 관련된 주식에 호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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