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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린 기자]연애 경험이 한번도 없는 것으로 유명한 '순수 청년' 태양이 이번 신곡 '웨딩 드레스'에서 능숙한 키스신을 연출해 화제다.
3년 전 '마 걸(Ma Girl)' 뮤직비디오에서 여자 배우로부터 키스를 받는 장면을 연출했던 그는 이번 '웨딩 드레스'에서 먼저 여자에 다가가는 연기를 소화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혹시 그새 연애를 해본 게 아니냐"는 장난스런 의혹까지 제기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13일 "태양은 아직 키스 경험이 없는 아이다. 또 앞으로도 여자를 많이 만나볼 생각도 없이, 첫사랑과 결혼하겠다는 순수한 면이 있다"면서 "그런데 그런 태양이 뮤직비디오에서 키스신을 치르게 됐다"며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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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관계자도 이날 "사실 연애 경험이 없는 것과 관련해 본인이 거론되는 걸 싫어해 소감을 자세히 물어보진 않았다"면서 "그래도 살짝 긴장하지 않았겠느냐"고 말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13일 공개되자마자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키스신을 비롯해 중간 댄스 장면 등에 대해 호평을 받고 있다.
'웨딩드레스'는 오랫동안 홀로 사랑했던 이를 다른 남자에게 떠나 보내는 한 남자의 애달픈 심정을 노래한 곡. 태양의 애절한 보이스와 잘 어우러지는 슬로우 R&B곡으로 태양이 직접 작곡에 참여하기도 했다. 안무는 '나만 바라봐' 무대를 담당했던 외국의 유명 안무가들이 1년 6개월 만에 다시 뭉쳐 완성했다.
태양은 15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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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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