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양현석 YG";$txt="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size="510,341,0";$no="200905061123267166865A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혜린 기자]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이 "태양의 2집 활동은 미국의 역순"이라며 독특한 프로모션 방식을 소개했다.
그는 12일 공식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고 "YG의 무성의해 보이는 홍보 방식에 대해 불만이 많으리라 생각된다"면서 이는 가급적 오래 활동하기 위한 YG의 전략 때문이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YG는 태양의 디지털싱글과 관련해 별다른 홍보나 방송 활동을 진행하지 않았으며, '웨딩드레스'는 티져 영상 없이 13일 곧바로 공개된다.
그는 "태양의 요구에 따라 가급적 오래 활동 할 수 있는 방법에 초점을 맞췄다"면서 "얼핏 보면 몇 차례의 싱글 발표 이후 정규앨범을 발표하는 전형적인 미국방식과 비슷하지만, 다른 점은 후속곡을 먼저 공개 하고 타이틀곡은 정규 앨범 발표와 함께 공개하는 역순이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앞서 발표하고 별다른 활동을 진행하지 않은 디지털 싱글 '웨어 유 앳'과 13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는 '웨딩드레스'는 2집의 수록곡 및 후속곡인 셈.
양현석은 후속곡을 먼저 공개한 것에 대해 "음반 발표와 함께 전곡이 온라인에 공개되는 요즘과 같은 상황 속에서 후속곡 활동은 예전처럼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면서 "온라인 인기차트 1위곡이 일주일을 유지하기 힘들만큼 요즘 음악을 듣는 대중들의 패턴도 매우 빨라졌고, 가수들의 잦은 컴백 때문인지 후속 곡 활동에 난색을 표하는 방송사의 입장도 국내 가요 시장의 변화된 모습이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2NE1의 첫 번째 미니앨범도 결국 후속 곡 활동을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태양 솔로 활동은 만반의 준비가 끝나있는 상태다. 지난달 외국 안무가들이 한국을 찾았던 이유 역시 '웨어 유 앳'의 방송 출연이 목적이 아니라 '웨딩드레스'의 안무 연습 때문이었다"고 덧붙였다.
테디와 태양이 공동 작곡한 '웨딩드레스'는 '웨어 유 앳'과 달리 올 년 말까지 방송 활동이 계획돼있다. 이후 태양은 2집 정규앨범 출시와 함께 타이틀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