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이번 주말 깊어가는 가을의 마지막 풍경을 온가족이 만끽하려면 가까운 공원에 들러보는 것도 좋다.


특히 서울숲공원과 길동생태공원에서는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사고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체험도 하고, 가을도 즐길 수 있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숲공원의 주말가족생태나들이, 길동생태공원의 일요가족나들이와 놀토 Why 등 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놀토창의력교실, 흙과 식물, 신나는 길동생태학교 등 아이들이 자연과 놀면서 사고력을 높이는 프로그램도 있다.

길동생태공원과 천호대로를 마주하고 자리한 길동생태문화센터 전시관과 서울숲 곤충식물원에서는 다양한 곤충표본 등을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숲공원관리사무소(460-2905/462-0253), 길동생태공원(472-2770)으로 문의하거나 서울의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말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사항을 전화나 인터넷으로 문의한 뒤 참여하는 것이 좋다"며 "특히 갑자기 날씨가 추워질 것에 대비해 따뜻한 복장을 입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번주말 주요 프로그램이다.


<11월14일>

◇서울숲공원


▲주말가족생태나들이/ 10:30
서울숲 안내 및 생태체험으로 구성되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자연에 대한 이해와 가족의 정을 쌓아가는 도시숲 생태프로그램


▲놀토창의력교실/ 10:00
환경, 생명, 예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 과학적 사고를 유발하는 프로그램


▲새들은 어떨게 살까?/ 10:30
서울숲에서 생활하는 새들을 관찰하고 새들의 습성과 생활상에 대해 배움으로써 새에 대한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


▲흙과 식물/ 10:00


생태숲에 예쁜 꽃밭을 직접 만들어보며 식물을 이해하고 자연과 하나가 되어 보는 가꾸기 체험 프로그램


◇길동생태공원


▲놀토, Why/ 10:00, 10:30, 14:00, 14:30, 15:00(5회)
공원을 돌아보며 현장에서 참가자의 즉석 질문에 안내자가 답해 주는 시간


▲신나는 길동생태학교/ 16:00 초교 3~5학년
다양한 주제로 계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동식물 관찰과 체험을 통해 자연을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다양한 감각을 이용하여 몸과 마음으로 자연과 일체감이 되도록 한다.


<11월15일>


◇서울숲공원


▲부모와 함께하는 북아트/ 10:20
숲이라는 자연 환경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고 자신만의 책을 만들어 보는 공원 문화 프로그램


◇길동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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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가족나들이/ 10:00, 10:30, 15:00, 15:30, 16:00(5회)
공원을 돌아보며 계절의 변화에 따른 자연생태의 변화와 생태이야기를 나누며 가족과 환경을 생각하는 시간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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