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이 13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4회 산업단지 클러스터의 날'행사에 참석, "기업과 개인, 조직의 발전을 위해 융합과 협력이 필요한 시대"라며 "현 12개 클러스터를 광역권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차관은 "그동안 클러스터 사업에서 성과와 한계가 분명히 있었다"며 "이를 토대로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정책과 새로운 사업의 방향을 설정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이를 위해 광역경제권으로 클러스터 사업을 확대하겠다"며 "지역적인 발전뿐만 아니라 광역차원에서 산학연 협력을 통해 국가발전을 이뤄야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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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그는 "현재 경제위기가 어느 정도 수습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경제위기 다음을 대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향후에는 개방 협력 연대가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전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향후 현 12개 클러스터 사업 대상단지를 150개로, 대상기업을 2만3000여개사에서 4만2000여개사로, 55개 산학연 협의체는 100여개로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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