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용성 기자]배우 오지호가 모처럼 휴식을 취할 시간을 얻어 건강관리에 할애하고 있다.


중부지방에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는 13일 오지호는 모처럼 촬영이 없어 병원을 찾는다. 평소 안 좋았던 허리를 치료 받기 위한 것. 앞으로 한동안 촬영을 하면서도 견딜 수 있으려면 시간이 날 때 치료와 마사지를 받아둬야 한다는 생각이다.

KBS 새 드라마 '추노'와 예능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오지호는 최근 병원에 들러 치료를 받을 틈조차 없어 수시로 찾아오는 고통을 참으며 촬영에 임해야 했다.


마침 지난 12일 '추노' 밤샘 촬영을 마치고 13일 스케줄이 빈 것. 오지호는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치료는 물론, 밀린 잠을 자는 등 충분한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오지호는 자신이 이종격투기 선수로 출연했던 KBS2 드라마 '싱글파파는 열애 중'을 찍다가 허리와 엄지손가락 부상을 당한 바 있다.

AD

이어 '내조의 여왕' 출연 당시에는 많은 분량의 촬영 때문에 몸에 무리가 와 좌골신경통까지 겪어야 했다. 평소 '말근육'으로 소문난 그지만 부상에는 장사가 없는 법. 오지호는 이날 충분한 충전을 한 뒤 14일부터 다시 촬영장으로 달려갈 예정이다.


한편 오지호는 '추노'에서 강한 남성미로 여심을 사로잡을 카리스마 무사 태하 역을 맡았다. 태하는 정치적 숙청의 희생양이 돼 노비 신분으로 떨어졌으나 대의를 위해 치열한 탈주를 시작하게 되는 인물. 당대 최고의 무공을 지닌 무사답게 강렬한 눈빛과 화려한 액션을 펼칠 예정이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